산업 산업일반

샵링커,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1:59

수정 2026.03.13 11:59

샵링커,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지원

쇼핑몰 통합관리 전문 솔루션 샵링커(대표 김영식)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정보공학의 자회사인 샵링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샵링커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을 최대 2년간 이용료 전액 국비 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거나 운영 효율화를 고민하던 소상공인들은 비용 부담 없이 상품 등록부터 주문, 재고 관리까지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샵링커가 제공하는 AI 기반의 혁신 기능들이 소상공인들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온라인 판매 시 필수 입력 사항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AI 상품등록’ 기능과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판매 전략을 제안하는 ‘AI 인사이트’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샵링커는 국내 최초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으로서 스마트 알림톡, 원클릭 데이터 이관, 실시간 재고 관리 등 소상공인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기능 고도화에 앞장서 왔다.

샵링커사업본부 한정길 상무는 “국내 최초 솔루션으로서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365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술 혁신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되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스마트상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