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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지사,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4파전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관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관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노영민 전 의원,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4인을 선정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국민참여경선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 후보는 17·18·19대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의 주중 대사를 거쳐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내기도 했다. 송 후보는 차관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했으며 3선 진천군수를 지냈다. 신 후보는 ‘청주 토박이’ 기업인(CEO)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과 윤석열 대선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이력의 소유자다. 한 후보는 행정자치부 차관을 거친 재선 청주 시장이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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