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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스페이스 대구' 오픈..TK에도 프리미엄 전기차 선보인다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3:02

수정 2026.03.13 13:02

폴스타 코리아, 대구 경북 고객 겨냥
영남권에 이어 두번째 리테일 거점
3월 31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폴스타 코리아의 전시장 '스페이스 대구'에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SUV 폴스타4의 모습. 사진=폴스타 코리아 제공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폴스타 코리아의 전시장 '스페이스 대구'에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SUV 폴스타4의 모습. 사진=폴스타 코리아 제공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폴스타 코리아의 전시장 '스페이스 대구'의 모습. 사진=폴스타 코리아 제공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폴스타 코리아의 전시장 '스페이스 대구'의 모습. 사진=폴스타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Space Daegu)'를 공식 오픈, 대구·경북(TK)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보를 넓힌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으로,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리테일 거점이다.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대구와 인근 생활 밀접 지역 내 고객들에게 차량 경험부터 상담, 출고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실장, 김승찬 폴스타코리아 영업 총괄 실장, 아남오토 김용수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세레머니는 전 세계 폴스타 오픈 행사마다 동일하게 진행되는 폴스타 브랜드 고유의 세레머니로,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대구는 서울, 하남 스타필드, 부산, 광주, 수원, 대전 등에 이어 국내 일곱 번째 폴스타 전시장으로, 대구의 주요 상권이자 교통 중심지인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스페이스 대구는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최대 1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 1개와 컨설팅룸 2개를 마련해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스페이스 대구는 오는 31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겐 대구 랜드마크 83타워 디자인을 적용한 폴스타 브랜디드 초콜릿 4구 세트를 제공한다.

시승을 진행한 고객에겐 폴스타 필름 카메라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계약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 주요 도시인 대구에도 새로운 스페이스를 오픈해 더 많은 고객이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