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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서 세계 브런치 즐겨보세요"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3:24

수정 2026.03.13 13:23

현대카드 문화이벤트.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현대카드 문화이벤트.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현대카드는 3월을 맞아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미식 프로그램으로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 브런치(Deli Cookbook Menu : Brunc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런던의 전통 시장 ‘버러 마켓(Borough Market)’의 레스토랑 ‘로스트(Roast)’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비롯해 소시지와 베이컨, 햄 등 클래식 재료가 더해진 ‘올데이 키쉬’, 튀니지식 샥슈카 레시피를 재해석한 ‘샥슈카 & 브레드’ 등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21일 열리는 ‘웨이브투어스 Curated 01 캔트비블루’ 공연에서는 밴드 캔트비블루가 록을 기반으로 재즈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DJ Soulscape Curated 29 eldon’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엘던이 섬세한 보컬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무대를 꾸민다.

이어 29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4 김승주’ 공연이 열려 뮤지션 김승주가 록 기반의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공연 모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라틴 팝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비영어권 뮤지션 최초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 배드 버니를 비롯해 라틴 팝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달 29일 임시 휴관을 앞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미국의 시사 사진 매거진 ‘라이프(LIFE)’를 통해 산업 디자인을 조명하는 전시 ‘Design Pictured, Desire Constructed’가 같은 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대의 생활 양식과 가치를 기록해 온 라이프 매거진을 통해 디자인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소비돼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회원들이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