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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북적이는 ‘하이브리드 상권’..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3:42

수정 2026.03.13 13:42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부동산 시장에서 업무지구와 주거 구역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권’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일에는 직장인 배후 수요를, 주말에는 인근 거주민들의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며 ‘주 7일 내내’ 공백 없는 상권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업무지구 상권은 주말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주거 밀집지역 상권은 평일 낮 시간대 집객력이 떨어지는 이른바 ‘반쪽 상권’의 한계를 가진다. 반면 두 입지의 접점에 위치한 하이브리드 상권은 특정 시간대나 요일에 상관없이 꾸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상가 운영의 안정성이 높고 하방 경직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상권의 위력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상권인 서울 교대역과 잠실새내역의 집합상가 공실률은 각각 1.2%와 0.6%에 불과했다. 이는 서울 평균 공실률인 9.3%를 대폭 밑도는 수치다. 인천 송도(3.4%)나 안양 평촌범계(2.5%) 등 업무와 주거가 조화로운 지역들 역시 각 지역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상권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직주근접’ 선호 현상과 집 근처에서 모든 소비를 해결하는 ‘슬세권’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상권 분석 전문가들은 “불황기일수록 1년 내내 수요가 순환되는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공원이나 교통 요충지까지 겹친 하이브리드 입지는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 평촌권역의 핵심 입지에서 분양 중인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상가는 지식산업센터 681실의 상주 인구라는 탄탄한 평일 고정 수요를 확보한 것은 물론,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거주 수요를 배후에 두고 있어 전형적인 ‘주 7일 활성 상권’의 요건을 갖춘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전체 연면적(약 3만 평) 중 상업시설 비용을 약 3% 수준으로 대폭 낮춰, 입점 점포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 희소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계 측면에서도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총 19개 호실 모두를 지상 1층에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업무지구와 주거지를 잇는 동선 상에 위치해 평일 직장인과 주말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유입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필수 업종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전문 식당가 입점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향후 교통 호재에 따른 광역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 역세권 입지에 더해 GTX-C 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의 중심지로 부상하며 유동인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분양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 축하금 지급,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입주 시점에도 별도의 지원 혜택을 마련해 초기 운영 안정성을 돕고 있는 만큼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