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는 최근 열린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한집 ㈜강림정공 대표가 회장으로 이임하고 제12대 황시동 ㈜동남티에스 회장이 취임,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03년 창립한 협의회는 사상 공업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 경제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 신임 회장은 "지역 경제가 부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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