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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경남농협, 2026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4:43

수정 2026.03.13 14:43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 웅동농협에서 열린 ‘2026년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학 제공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 웅동농협에서 열린 ‘2026년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학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무학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 웅동농협에서 경남농협과 함께 ‘2026년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을 갖고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학은 회당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를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무학 최재호 회장과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을 비롯해 웅동농협 노호영 조합장, 웅천농협 김종천 조합장, 무학 관계자, 웅동농협 조합원, 농기계 기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발대식과 함께 첫 번째 지원활동을 펼쳤다.



무학과 경남농협은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상생을 위해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남농협과 함께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