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HUG "중소·중견건설사 특화보증 지원 강화"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6:26

수정 2026.03.13 15:18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두번째)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HUG 제공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두번째)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HUG 제공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분양보증·PF보증·정비사업보증·도심주택특약보증 등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요청하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추진하고,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중소·중견 건설업체 맞춤형 특화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