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키덜트와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번개장터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번개장터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캐릭터 굿즈와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거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특히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의 연동 상품을 활용해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번개장터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키덜트 카테고리에 대한 사용자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니메이션 관련 클릭률은 전주 대비 최대 1384%까지 증가했다.
또한 일본 발 캐릭터 IP가 플랫폼 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일본 캐릭터 굿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번개장터는 키덜트 상품 구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쿄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아울러 페스타 기간 동안 키덜트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마다 상품 금액의 2%를 번개포인트로 페이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일본 메루카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팩을 제공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션 카테고리 사용자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내 옷장 자랑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번개장터에 등록한 본인의 판매 상품을 직접 착용하고 ‘오늘의 착장’을 인증하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판매 금액의 200%를 정산해 주는 혜택과 함께, 번개 플리마켓 셀러로 특별 초대되는 기회도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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