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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강릉서 시군구연고산업 설명회... 기업 지원 본격화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6:27

수정 2026.03.13 16:27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시군구산업육성사업 강릉지역 설명회가 지난 12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제공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시군구산업육성사업 강릉지역 설명회가 지난 12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원테크노파크가 강릉지역 첨단부품 제조 분야 20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등 다양한 성장 지원책을 안내했다.

13일 강원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중앙 부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시군구산업육성사업 관련 강릉지역 설명회를 지난 12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테크노파크 글로벌사업단 신소재센터는 사업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제품 고급화, 홍보 콘텐츠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내 첨단부품 제조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과 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 지역의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릉시 첨단부품 제조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