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억지 목적"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오는 2029년 1월까지 운용에 들어갈 예정인 골든돔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전달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골든돔은 인공위성과 레이더 등을 활용해 미국 본토로 발사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을 탐지·요격하는 시스템이다.
일본은 요격 미사일 공동 개발, 위성망 구축 협력 등을 통해 골든돔에 참가함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억지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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