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글로벌 증시 변동 속 비트코인 1억569만원…알트코인 동반 상승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3 19:48

수정 2026.03.13 19:48

이더리움 3.19%, 솔라나 4.46% 상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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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증시 변동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1억원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비교적 소폭 상승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3% 오른 1억56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전날 대비 0.75% 오른 1억301만4000원선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오후 들어 상승세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3.19%, 솔라나는 4.46%, 리플은 4.07% 상승 중이다.



달러는 7만2000달러선을 돌파해 7만2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는 첫 공식 성명을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도 다시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56%, 나스닥지수는 1.78%, S&P500지수는 1.52% 떨어졌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76%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라는 건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싼 경우를 뜻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