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4분기(10∼12월) 미국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잠정치)이 전년 대비 0.7%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잠정치는 속보치 추계 때는 제외됐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앞서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는 1.4% 였다. 이번 상무부의 발표는 속보치 보다 0.7%p 하향 조정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 보다도 낮은 수치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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