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부산 해양금융 시대 미래 청사진 찾는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5 18:42

수정 2026.03.15 18:42

24일 ‘K-해양금융 혁신 포럼’
부산에서 국내 해양 기업과 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오는 24일 KMI 본관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엔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 한국해운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동아대학교, 산업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포럼은 출범식 후 초청강연과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금융학회장인 신관호 고려대 교수가 '생산적 금융, 건전성 그리고 해양 클러스터 산업정책'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기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가 '해양금융중심지 부산의 비전과 혁신적 해양금융'을 주제로 강연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한다.

행사 영상은 녹화해 공유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