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학을 그린 위에… 필드 위 예술품 'K-헤리티지'
영롱한 자개 홀로그램… 시선 훔치는 '360도 퍼팅 라인'
부드러운 손맛과 폭발적 비거리… 반전의 '소프트 듀얼 코어'
영롱한 자개 홀로그램… 시선 훔치는 '360도 퍼팅 라인'
부드러운 손맛과 폭발적 비거리… 반전의 '소프트 듀얼 코어'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처의 도도한 물결이 드디어 푸른 골프장 그린 위까지 굽이쳐왔다. K-팝과 K-드라마가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시대, 대한민국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이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는 야심작을 꺼내 들었다. 전통과 혁신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프리미엄 골프공, ‘엑시아(AXIA) K-헤리티지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 골프공은 단순한 플레이 도구를 넘어, 한국 고유의 미학적 정체성을 골프라는 스포츠에 완벽하게 녹여낸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다.
이번 에디션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마법은 단연 공을 감싸고 있는 영롱한 360도 퍼팅 라인이다.
옛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담긴 전통 자개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 퍼플, 그린, 레드 컬러의 홀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현해 냈다. 햇빛을 받을 때마다 오묘하게 빛나는 자개 패턴은 골퍼에게 압도적인 심미적 만족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위에서 목표물을 향해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에이밍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하지만 겉모습이 화려하다고 해서 내실을 가볍게 여겼다면 큰 오산이다.
볼빅 특유의 진보된 기술력은 이 아름다운 공 속에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 안정적인 경도 분포를 자랑하는 ‘소프트 듀얼 코어’를 탑재해 임팩트 순간 기분 좋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폭발적인 반발력으로 시원한 비거리를 뿜어낸다. 여기에 질기고 유연한 A1 커버가 공을 감싸고 있어 핀을 향해 쏘아 올리는 날카로운 스핀과 정교한 컨트롤을 보장한다.
또한 F.N.C 글로시 코팅 마감으로 내구성과 내오염성을 극대화했으며, 탁월한 발수 성능 덕분에 이슬이 맺힌 새벽 라운드나 비 오는 날에도 스크래치 없이 일관된 퍼팅 롤을 유지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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