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F 공장 방문 포함
제조혁신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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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4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노버 메세는 전세계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산업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조 자동화 △에너지 △산업용 정보기술(IT) 등 첨단 산업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스마트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기술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이 마련한 글로벌사업단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 참관을 넘어 글로벌 제조 혁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생산성 혁신과 공정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사업단은 세계 제조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전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경영과 생산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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