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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올해의 광고상' 인쇄광고·애드테크 등 3관왕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1:13

수정 2026.03.16 09:52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이규진 HSAD AE(왼쪽 두번째부터), 조문상 CD, 박동화 AI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AD 제공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이규진 HSAD AE(왼쪽 두번째부터), 조문상 CD, 박동화 AI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AD 제공


[파이낸셜뉴스] HSAD는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와 최우수상 1개를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HSAD는 전통광고 부문인 인쇄광고와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애드테크 부문은 LG전자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러브 미(LOVE ME)' 캠페인이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는 스타일러에 '의류 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진행해 폐의류 발생을 최소화했다.



인쇄 부문 대상은 소방관과 경찰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한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이번 수사으로 HSAD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광고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

온라인·모바일 부문에서는 에쓰오일의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 함께 가요 좋은 내일'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HSAD 관계자는 "전통 광고부터 AI 광고까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