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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4만4000명 돌파..."이용자 만족도 86%"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0:07

수정 2026.03.16 10:06

5년 보증 및 주요 서비스 통합 제공
차량 정보 확인 등 맞춤형 서비스 고평가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 JLR 코리아 제공.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 JLR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JLR 코리아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One Care App)’의 누적 가입자 수가 4만4000명을 돌파하며 필수적인 오너십 관리 플랫폼으로 안착했다고 16일 밝혔다.

JLR 코리아는 한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원 케어(One Care)’ 프로그램과 ‘원 케어 앱’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차량 유지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객 만족도 또한 긍정적이다. 최근 실시한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차량 정보 및 맞춤형 서비스 확인, 직관적인 앱 디자인,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 고객의 소유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한 ‘원 케어’는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긴급 출동, 픽업 앤 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차량 가치를 장기적으로 보호한다. 특히 전국 모든 리테일러가 동일한 기준 아래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원 케어 앱’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부터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 주요 오너십 혜택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전화 문의 없이도 픽업 앤 딜리버리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기간 중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대차 서비스 연계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앱의 활용 범위를 차량 구매 전 단계까지 확장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와 연계해 시승 신청 및 구매 조건, 예상 인도 시기 등 투명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 밖에도 다이닝, 숙박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멤버십 혜택과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와 같은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도 갖춰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고객 소통의 핵심 접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원 케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JLR의 모던 럭셔리 철학과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JLR 코리아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고객들이 호응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매끄럽고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