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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윤영미 "1년간 가장 잘한 일"…안면거상·다이어트 후 근황

뉴시스

입력 2026.03.16 10:09

수정 2026.03.16 10:09

[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안면거상술과 다이어트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윤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안면거상술과 다이어트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윤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안면거상술과 다이어트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1년 전과 현재의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

그는 "안면거상은 용기 내길 참 잘했다 싶다"며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싶지만 내가 나를 보는 만족감도 자신감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는 평생 해 오던 일인데 이번에 독한 마음으로 잘 유지해 오고 있다"면서도 "사실 기력이 떨어져 기운이 너무 없어 문제"라고 덧붙였다.



안면거상술은 처진 얼굴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성형수술이다. 단순히 피부 겉면만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아래의 여러 해부학적 층을 절개한 뒤 원하는 방향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체중 감량 이후 나타나는 얼굴 처짐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

수술 후에는 출혈, 감염, 부종, 멍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안면 신경 손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감각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다이어트 과정에서 체력 저하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식단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섭취 열량이 지나치게 낮거나 영양 균형이 맞지 않을 때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생선 등을 식단에 포함하고, 한 달에 1~2㎏ 정도의 완만한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중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해 관절 부상이나 골다공증 악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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