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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충청·호남권서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 개최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1:07

수정 2026.03.16 11:07

충청·호남권 지역상의 및 기업 초청
지역소재 기업 정보격차 해소 및 정책금융 이해도 제고
지난 12일 한국산업은행 주최로 열린 '호남지역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서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첫째줄 왼쪽 일곱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지난 12일 한국산업은행 주최로 열린 '호남지역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서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첫째줄 왼쪽 일곱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와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상세히 소개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와 산은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국토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하고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 검토 시에도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