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센터 본원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와 봉사, 밴드, 댄스 등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의 올해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소속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각 자치기구 및 소속 동아리 소개에 이어 연간 활동 안내로 진행됐다. 이어 팀 빌딩 프로그램과 동아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또 오는 9월 센터 성과발표회 ‘꿈틀 어울마당’을 준비하기 위한 각 단체의 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센터는 올해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과 공간 대관 등 다양한 운영 지원에 나서 ‘청소년 중심 활동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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