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산림 축제, 10월 중 생명누리공원 일대서 개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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