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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 후원 이예원 프로, KLPGA시즌 개막전 '준우승'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4:22

수정 2026.03.16 14:22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기록…시즌 개막전부터 압도적 ‘안정감’ 입증
누트라코스 액티브, 체력 소모 극심한 태국 현지서 ‘0번째 클럽’ 역할 톡톡
이예원 프로. 인크레더블버즈 제공.
이예원 프로. 인크레더블버즈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크레더블버즈의 프리미엄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NUTRAKOS)는 공식 앰배서더 이예원 프로(메디힐)가 KLPGA 투어 2026시즌 해외 개막전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예원 프로는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리쥬란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파이널 라운드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이예원 프로는 극심한 체력 소모가 따르는 파이널 라운드 후반부(10번, 15번 홀)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버디를 추가했다.

대회 기간 누트라코스는 이예원 프로의 활력 유지를 위해 ‘누트라코스 액티브’를 밀착 지원했다.

이탈리아 독자 기술인 아미노산 배합(10AA) 기반의 누트라코스 액티브는 빠른 흡수를 고려해 설계된 포뮬러로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리듬과 근육 컨디션을 관리해 이 프로가 18홀 내내 정교한 샷감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누트라코스 관계자는 “변수가 많은 환경에서도 완벽한 집중력을 유지한 이예원 프로의 퍼포먼스는 누트라코스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예원 프로는 오는 4월 2일 개최되는 ‘더 시에나 오픈’에 출격해 시즌 첫 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어 국내에서 열리는 ‘제2회 직장인 골프대첩’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프리미엄 에너지 루틴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승팀과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