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멘토링'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약 10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녀 15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주 2회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과목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가 생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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