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전담하는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진단은 J밸리기획팀과 조성팀으로 편제돼 전주를 국내 피지컬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피지컬AI는 로봇, 제조, 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동되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전주시는 지난해 9월 전북도, 전북대 등과 피지컬AI 기술 실증 기반 조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피지컬AI-J밸리 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가예산사업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담 조직 신설을 계기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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