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시몬스 N32, 시그니엘 부산에 '쪼꼬미' 펫 매트리스 공급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6:44

수정 2026.03.16 15:57

7단 레이어링 기술 통해 꺼짐 최소화
시그니엘 부산 펫 객실에 비치된 ‘N32 쪼꼬미’.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 펫 객실에 비치된 ‘N32 쪼꼬미’. 롯데호텔앤리조트.
[파이낸셜뉴스]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도입했다.

지난해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했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반려동물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돼 매트리스 꺼짐을 최소화했고 11cm의 두께로 관절 부담도 줄였다.
특히 우수한 탄력과 복원력을 갖춘 FR(Flexible Resilience)폼과 CE(Comfort Easy)폼은 반려동물에게 안정된 지지력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투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품질, 기술력 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펫 매트리스를 객실에 도입했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