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건보공단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 원주보훈요양원과 업무 협약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6:37

수정 2026.03.16 16:37

16일 ‘고령친화용품 사용성평가 협력 체계 구축 및 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종상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장(오른쪽)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영의 원주보훈요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16일 ‘고령친화용품 사용성평가 협력 체계 구축 및 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종상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장(오른쪽)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영의 원주보훈요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보훈요양원과 16일 ‘고령친화용품 사용성평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원주보훈요양원 내 시설 및 주·야간 보호센터 등의 실제 이용 환경을 활용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령친화용품을 기반으로 신뢰성 높은 사용성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주요 협력사항은 신기술 고령친화용품의 사용 기회 제공, 현장 실증 연구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 수행, 연구대상자 모집 및 현장 피드백 제공 등이다.


임종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의 사용성평가 전문성과 원주보훈요양원의 실제 이용 환경이 결합되어 관련 업무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