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이화여대-사이언스코,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요식 개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7:20

수정 2026.03.16 17:19

차세대 수소 기술 및 그린에너지 혁신 공유
"우수 여성 과학 인재 양성 위한 장학사업 지속"
지난 13일 열린 '2026 이화-사이언스코 R&I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제공
지난 13일 열린 '2026 이화-사이언스코 R&I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화여자대학교는 13일 글로벌 화학 기업 사이언스코와 공동으로 ‘2026 이화-사이언스코 R&I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는 기술교류 세미나, 2부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1부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사이언스코는 기조강연을 통해 이화여대와의 10년 넘는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그린수소 플랫폼 등 핵심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화여대 김동하 석좌교수, 문회리 교수, 김우재 교수, 최원재 교수가 발표에 나서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수소 동위원소 분리, 탄소-네거티브 수소 생산, 그린수소 상용화 전략 등 핵심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2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2012년부터 이어온 사이언스코 장학 사업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선정된 6명의 우수 석·박사과정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생들은 이화여대와 사이언스코 연구진 앞에서 연구 포부를 발표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화여대 조윌렴 연구처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수소 기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전략적 파트너십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R&D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인류 공동의 선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 해결에 기여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