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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자 3만 돌파 기념해 사연 모은다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6 17:52

수정 2026.03.16 17:50

타다 제공
타다 제공

[파이낸셜뉴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자 3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용 고객들의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대형 승합차에 전용 카시트를 갖춘 택시를 지원하는 서울시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사업 참여 2년 차를 맞은 타다는 올해에만 벌써 신청자 수 3만명을 달성했다.

타다는 실제 이용자들의 경험담을 발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영유아 동반 이동의 중요성과 서비스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 관점에서 체감한 편의성과 안전성, 서비스 만족도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영유아 이동권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하며 느꼈던 편리함이나 친절했던 드라이버와의 일화 등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타다 50만원 크레딧과 아이배냇의 ‘10만원 상당 간식박스’를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 50명에게는 5천원 타다 쿠폰 10장과 아이배냇의 ‘비타뻥뻥 3종 9입 기획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5천원 타다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결과는 4월 6일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