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가구 모집...1만998명 지원
1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토지 임대부로 공급된 마곡지구 17단지 특별공급 162가구에 1만99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7.9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 '청년' 유형이다. 30가구 공급에 4937명이 신청해 '164.6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가 2억9000만~3억4000만원, 84㎡가 4억~4억 5000만원 수준이다.
SH와 합의해 임대료를 낮추고 분양가를 높일 수도 있다. 한편 72가구 일반분양 청약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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