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올해 상반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통해 발굴된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안전 등 전문 분야 애로사항을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자청은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접수·분류하고, 소통팀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발굴하는 한편 협약 전반을 총괄 조정한다.
입주기업협의회는 기업 건의 창구를 활성화하고 대학 연계 컨설팅 사업 참여를 독려한다.
부산대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애로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와 산학협력 연계 자문을 수행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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