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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상주자이르네’, 17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09:07

수정 2026.03.17 09:07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청약 일정은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거주 희망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금 완납 후에는 즉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경과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들어서는 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35㎡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시공된다.

현장을 방문한 문경 거주자 A씨(43세)는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규모 등 상품 설계가 기존 단지와 차별화된다"며 "문경 생활권과 인접하고 교육 시설이 도보권에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상주자이르네는 자이에스앤디가 상주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과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문경 지역의 공급 상황을 고려해 설계에 주력했다"며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