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립부산과학관·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과학 대중화 맞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09:05

수정 2026.03.17 09:05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왼쪽)과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왼쪽)과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1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과학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 연구 역량과 전시·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해양과학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양과학 및 해양환경 관련 전시·교육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운영, 해양과학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정보, 간행물 등 지식 자원의 교환, 연구성과 및 전시자료의 공유를 통한 콘텐츠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삼종 관장은 “국내 최고의 해양과학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의 협력은 과학관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IOST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으로 풀어내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