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초기지인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오는 23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은계호수로 소재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152㎡ 규모)에 마련된 지원단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단 한 번의 상담 신청만으로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점포 개설 및 준비 과정 가이드 제공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 경영 진단 ▲경영 위기 극복 방안 및 사업 확장 전략 수립 지원 등에 나선다.
이번 지원단 조성은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결실이다.
평일 오전 9~오후 6시 무료 상담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흥시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 상권 현장 지원단이 소상공인들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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