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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직원 소통 강화..."열린 대화로 아이디어 발굴"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1:53

수정 2026.03.17 11:54

NH변화 선도 Speak-Up 행사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소통행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왼쪽)이 NH변화선도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소통행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왼쪽)이 NH변화선도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사업추진 우수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변화 선도 Speak-Up' 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 간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의 경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협업과 신뢰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