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가는 주간 연중 확대 운영 발표
웰촌서 매월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 제공
농촌투어패스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선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도 강화 추진
웰촌서 매월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 제공
농촌투어패스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선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도 강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으로 확대 운영하며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여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부담 없는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웰촌은 계절에 맞춰 매월 새로운 추천 여행지 정보를 제공한다. 3월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적합한 농촌 테마 여행지 6개소를 선정해 안내하며, 이와 연계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부터 20개 ‘스타마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한다. 6월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지난해 APEC 연계 팸투어 이후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에 대응해 외국인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 등록 지원, 글로벌 서포터스 운영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도 강화한다.
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력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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