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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국 143곳 'KB작은도서관' 조성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3:41

수정 2026.03.17 13:41

지난 2월 열린 전북 완주군 소재 '구이모악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남기홍 KB국민은행 충청·호남3(전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유희태 완주군수(왼쪽에서 7번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왼쪽에서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전북 완주군 소재 '구이모악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남기홍 KB국민은행 충청·호남3(전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6번째), 유희태 완주군수(왼쪽에서 7번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왼쪽에서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다.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기존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는 한편,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하여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