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락경로원, 어르신 대상 봄맞이 공연 성료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4:11

수정 2026.03.17 14:11

하남호국봉사단 초청
어르신들 큰 호응 보여 
영락경로원이 지난 12일 하남호국봉사단을 초청, 어르신들을 위한 봄맞이 공연을 진행했다. 영락경로원 제공
영락경로원이 지난 12일 하남호국봉사단을 초청, 어르신들을 위한 봄맞이 공연을 진행했다. 영락경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영락경로원이 봄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했다.

17일 영락경로원에 따르면 경로원은 최근 하남호국봉사단을 초청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자 기획했다. 하남호국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옛 가요와 트로트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봉사단의 공연에 맞춰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일부 어르신은 몸을 흔들면서 공연을 즐기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노래에 맞춘 율동과 흥겨운 무대가 계속 이어지면서 밝고 활기찬 분위기는 계속됐다.


한경미 영락경로원 원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락경로원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남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 농업 프로그램 ‘힐링 농업’, 안전 교육 진행, 세대 공감 테마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관 등이 대표적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