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 재개…신호장애 해결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4:53

수정 2026.03.17 14:53

오전 10시 22분 신호 장애 발생해
급행열차, 일반열차로 전환 운행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지난달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신호 장애로 일시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17일 오후 2시 39분 "신호 장애 조치 완료돼 9호선 전 구간 열차(일반 및 급행)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2분 9호선 종합관제센터 신호 설비 장애가 발생해 개화역~중앙보훈병원역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로 전환 운행됐다.

9호선 측은 즉시 기술 부서를 투입해 오전 11시 17분 신호 설비를 임시 복구했다.


다만 당시 운행 중인 일반열차를 급행열차로 일제 전환 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급행열차를 순차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