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자격인증 개편에 맞춘 공식 교재 출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7 15:06

수정 2026.03.17 15:00

온라인 서점 및 금융윤리인증센터 공식 홈페이지서 구매 가능
최신 금융 법규 전면 반영 및 강의 연계 강화
금융윤리인증센터 제공
금융윤리인증센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센터가 올해 공식 교재 개정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지난 2월 새롭게 오픈한 개편 강의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 수험생이 강의와 교재를 함께 활용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교재 개발에 앞서 Module1 강의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기존 교재의 내용을 현행 강의 흐름에 맞게 전면 수정·보완했다. 강의를 들으며 교재를 병행할 때 학습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강의 순서와 교재 목차를 일치시켜 학습 단절을 최소화했으며, 기존 8강으로 구성됐던 목차에 제9강 은행법상 내부통제제도를 새롭게 추가해 강의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각 강의의 사례와 내용도 최신 금융 법규를 전면 반영 완료해 수험생이 현행 실무 환경에 맞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신규 교재는 금융윤리인증센터 홈페이지 및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재 개정은 단순히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수준을 넘어 강의와 교재가 하나의 학습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면 재설계한 것"이라며 "법·제도 변화와 시장 흐름에 발맞춰 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