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자산운용과 업무협약
협약서에는 △JPMAM 글로벌 상품의 국내 판매 확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한국투자증권 개인 고객 대상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의 독점 제공 △투자 전략 관련 정기 의견 교류 △리테일 고객 대상 행사 공동 개최 △한국투자증권 현지법인 사업 확대 관련 협조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양사 파트너십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왓킨스 대표가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김 사장과 국내 투자자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사업 방향이 구체화됐다.
김 사장은 "JP모간자산운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우량 투자처에 참여하고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