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자산 TF'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MRI,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상품의 구조 설계 및 발행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한 역할 수행 등 STO 사업 진행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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