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의 올해 2월 무역수지가 572억엔(약 535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는 2개월 만이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2월 무역통계 속보'에 따르면 올해 2월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572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9.8% 감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9조5715억엔, 수입액은 10.2% 증가한 9조5143억엔이었다.
국가·지역별로 보면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1조7528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다. 감소는 3개월 연속이다.
자동차 수출은 14.8% 감소한 4706억엔이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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