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브라질 북동부 피자 식당에서 식중독으로 1명 죽고 100여명 입원

뉴시스

입력 2026.03.18 09:07

수정 2026.03.18 09:19

파라이바 주 폼발 시내에서 일요일 저녁 먹은 환자들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에..보건 당국 샘플 수거 분석중
[주이스데포라( 브라질)=AP/뉴시스] 브라질 북부 폼발 시내의 피자식당에서 3워 15일 일요일 저녁 식사를 한 사람들 가운데 식중독으로 1명이 죽고 100여명이 입원했다고 폼발시 보건 당국이 17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달 24일 브라질의 주이스 데포라에서 홍수로 집을 잃고 학교 피난처에서 식사하는 아이들. 2026. 03. 18.
[주이스데포라( 브라질)=AP/뉴시스] 브라질 북부 폼발 시내의 피자식당에서 3워 15일 일요일 저녁 식사를 한 사람들 가운데 식중독으로 1명이 죽고 100여명이 입원했다고 폼발시 보건 당국이 17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달 24일 브라질의 주이스 데포라에서 홍수로 집을 잃고 학교 피난처에서 식사하는 아이들. 2026. 03. 18.
[상파울루( 브라질)=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브라질 북동부 파라이바 주 폼발 시내의 한 피자 식당에서 식중독 사고로 1명이 죽고 100여 명이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44세의 여성 한 명이 16일 폼발 시내의 폼발 시립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사망했다고 시 보건 당국은 발표했다.

환자들은 100 여 명이 비슷한 증상으로 구토, 오심, 복통, 전신 부조에 시달리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전부 전 날인 일요일(15일) 저녁에 같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라고 브라질 언론은 보도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17일 저녁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남은 환자는 8세 어린이 한 명 뿐이라고 한다.



문제의 피자 식당에 대해서 보건 당국은 임시로 문을 닫게 하고 역학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식 샘플들을 채취해서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