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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 국내 출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09:15

수정 2026.03.18 09:14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에 최적화
디커플링 그루브 등 최신 기술 적용
스마트 투어링 AL31. 한국타이어 제공.
스마트 투어링 AL31. 한국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Decoupling Groove)’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또한,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Hidden Groove)’,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갖춘 타이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 출시로 경제성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구매 가능하다. ‘TBX’는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은 물론,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1위를 달리고 있다.
2020년에는 ‘TBX 멤버십 앱’을 론칭하고 매장 방문 예약, 할인 쿠폰 혜택,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