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 △자동화기기(ATM)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각종 금융업무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안내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시니어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여개 영업점까지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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