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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시니어 서포터즈’ 확대..."시니어 일자리 창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10:46

수정 2026.03.18 10:04

BNK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BNK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18일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 △자동화기기(ATM)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각종 금융업무 이용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안내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시니어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여개 영업점까지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