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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직장인 '외국어 스펙' 1대1 맞춤형 프로그램 나왔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10:09

수정 2026.03.18 10:09

대교, TOEIC·JLPT·DELE 단기 대비과정 출시
학습 목표에 맞춘 60·90분 커리큘럼 도입
사전 레벨 테스트 통해 수준별 맞춤 지도
대교 제공
대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교의 외국어 전문 학습 공간인 대교랭귀지스퀘어가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어(TOEIC), 일본어(JLPT), 스페인어(DELE) 등 주요 자격증 시험을 단기에 대비할 수 있는 '외국어 자격증 대비 과정'을 출시했다.

18일 대교랭귀지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한 1:1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하며, 학습자의 일정과 목표에 맞춰 60분 및 90분 커리큘럼 중 선택해 체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별 전문 강사와의 대면 학습을 통해 체계적인 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개설된 과정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20개에 달한다.

영어는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시험별 점수와 등급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일본어는 JLPT 1~5급, 스페인어는 DELE A1~C2 과정을 운영해 수준별 대비가 가능하다.

학습 방식은 철저히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사전 레벨 테스트로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별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영역별 취약 파트를 분석하고 집중적으로 보완해 단기간 내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대교 관계자는 "외국어 자격증은 취업과 커리어 개발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1:1 맞춤 학습으로 효율적인 시험 준비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랭귀지스퀘어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입문부터 고급 회화, 시험 대비까지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