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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6·3 지방선거 앞두고 '수사상황실' 가동…"딥페이크도 대응"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10:44

수정 2026.03.18 10:44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경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18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6월 4일까지 79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거범죄에도 전문 수사역량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