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8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6월 4일까지 79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거범죄에도 전문 수사역량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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