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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리본 첫 공개" 아그네스메디컬, 'KIMES 2026' 참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12:20

수정 2026.03.18 12:20

"락토리본 첫 공개" 아그네스메디컬, 'KIMES 2026' 참가

[파이낸셜뉴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그네스메디컬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아그네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표 장비 '더블타이트(DoubleTite)'를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 '락토리본(LACTO REBORN)'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고주파 장비 '아그네스(AGNES)', 헬륨과 아르곤 플라즈마를 활용한 '플라즈매직(PlazMagik)'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장비(EBD)를 전시한다.

우선 더블타이트는 유두진피와 망상진피에 고주파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망상진피층에 환자 피부 상태에 맞는 약물을 주입할 수 있다.

아그네스는 기존 얼굴 시술뿐 아니라 최근에는 바디 시술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적응증에 맞춘 맞춤형 시술에 활용된다.

아그네스메디컬이 최근 출시한 플라즈매직은 헬륨과 아르곤 가스를 이용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 강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에 착수했다.

아그네스메디컬은 이번 KIMES 2026 전시회에서 에너지 기반 장비와 함께 새로운 솔루션 락토리본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락토리본은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세이' 유래 '엑스트라셀룰러 베시클'을 함유한 앰플이다.
피부 균형 유지와 피부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아그네스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락토리본을 처음 선보일 것"이라며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술과 병행해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그네스메디컬은 KIMES 2026 전시회 기간 중 코엑스 A홀 A737에 전시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