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빗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고를 겪는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위기가정 지원 사업’으로 후원 범위를 넓혔다. 앞서 진행한 1차 캠페인은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에 집중했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코빗 회원이라면 누구나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정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리플), 테더, 유에스디코인 등을 기부할 수 있다.
코빗 관계자는 “지난 1차 캠페인 당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상자산 기부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며 “이번 2차 캠페인도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전달돼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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